[신문스크랩] 매일경제 2021-12-25

1. 증시판 '헬조선'

- 부동산 규제와 국내 증시 부진으로 인한 미국 증시에 직접 투자하거나 해외 투자 상장지수펀드(ETF)로 유입되는 돈이 급격히 늘었다. (해외 주식 투자 계좌 350만개로 2배 증가, 해외 주식 보유액 90조원 70% 증가)

- 개인투자자의 글로벌 안목을 키우고 포트폴리오 다변화

- But, 한국 증시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이 서학으로 내몰았다

 

- 공매도 제도 개선 요구 :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상환 기간도 없고 담보 비율도 낮아 마음놓고 주가 하락에 베팅할 수 있다는 것

- 기업 분활과 중복 상장 : 대기업의 알짜 사업을 분할해 새로 상장해버려 개미들은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이 반복

1. 기존 주주들이 분할된 기업의 주식을 받지 못하는 물적 방식

2. 물적 분할 방식 주가 폭락 경험 : 선진국에서 볼 수 없는 모습

ex) 테슬라 - 물적분할 상장 => 감독당국 철퇴 맞기 십상

 

 

 

2. 개인사업 한다며 1억 빌려 주식투자···금융권 편법대출 기승

 

 

 

 

 

 

3. 토스발 비대면 주식투자 청소년도 가입 가능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4. '나혼자 산다' 664만가구, 10명중 4명은 월세